코틀린 기초
- 자료형
자료형이란 프로그램의 모든 정보를 말한다. 자료를 저장할 수 있는 적절한 형태를 자료형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 자료형의 예시
- 정수를 나타내는 Long, Int, Short, Byte 라는 자료형이 있다. 이들은 각 순서대로 64비트, 32비트, 16비트, 8비트의 크기를 지니고 있다.
- 실수(소수) 즉 소숫점 아래를 표현하는 Double, Float 라는 자료형이 있다. 이들은 각각 64비트, 32비트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 하나의 문자를 나타내는 Char는 character의 약자이며 크기는 16비트이다.
- 참 또는 거짓(논리)을(를) 표현하는 자료형에는 Boolean이란 자료형이 있다. 크기는 8비트이다.
- 하나의 문자가 아닌 여러개의 문자를 가진 문자열을 표현하는 자료형은 String이라는 자료형이다. 얘는 따로 크기가 정해져 있지 않다.
위 자료형들 중 각자 표현하는 특징들이 같은 경우가 있는데 이는 크기를 기준으로 적절한 값 자료형을 쓰면 된다.
연산자
- 연산자의 종류
- 연산자는 사칙연산 그리고 나머지를 구하는 연산을 가능하게 해주는 연산자
- ' += ' 는 앞의 항에 뒤에 항을 더하여 나오는 값 // ' -= ' 이건 앞서 설명한 것의 반대 // ' *= ' // ' %= ' 뒤에 두 개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 ' ++ ' 와 ' -- '는 증감 연산자로 앞에 항을 1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연산자이다.
- 증감 연산자는 왼쪽, 오른쪽 둘다 위치 할 수 있으나 대신 값이 달라진다. 변수의 왼쪽에 위치하면 전위연산자라고 하여 실행하기 전에 이미 증감 되서 결과가 나온다. 반대로 오른쪽에 위치하는 것을 후위연산자라고 하며 이는 따로 뒤에 결과값을 더 만들어서 실행 시켜야 증감한다. 즉 그냥 ++ , -- 에 대한 표현은 그냥 원래 값 그대로 표현 해주는 것이다.
- 단독으로 증감연산자를 사용하면 바로 결과값을 도출해낸다.
- 로직연산자
- 자료형 Boolean과 함께 사용하는 참, 거짓의 결과를 나타내는 연산자이다. 우선 예시로 ' >, >=, <, <=, ==, != '가 존재한다.
- 다른 부등호는 우리가 아는것과 같고 생소한 ' == '의 경우 앞의 항과 뒤의 항이 같을 때 true, 아니면 false 의 값을 나타내며, ' != '에서 !는 코틀린에서 not의 의미를 나타내므로 ' != '는 앞의 항과 뒤의 항이 같지 않을 때 true, 같을 때 false가 된다.
- ' && ' 와 ' || '는 각각 and와 or이다. &&는 앞과 뒤가 모두 같아야 true 값을 가지고, or은 둘중 하나라도 참일 경우 true값이 됩니다.
분명 양이 많은거 같진 않은데 이걸 알고리즘 문제에 대입하려고 해보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고민이다...
일단 자꾸 보면서 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문법은 그냥 쓸 수 있을 정도로 외우고 봐야겠다.